봉사활동후 기념사진

주방 개조전 모습

개조후 달라진 주방

주인 아주머니 키높이에 맞춘 싱크대

도배후 께끗해진 안방

부엌 바닥은 촘촘히 마루를 깔아 입식으로 개조

수십년동안 도색을 하지 않은듯.....

페인트 도색후 달라진 모습

실내작업

회장님 MBC 인터뷰

협의회 한마음봉사단(단장 김정석 운영실장)은 2011. 2. 26. 한마음봉사단 창단후 150가정째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세식구 모두가 장애를 갖고 있는 장애인을 가정을 방문해 장애로 인해 생활에서 불편한 부분들을 최소화하기 위해 재래식 부엌을 입식으로 개조하고, 키높이에 맞춘 싱크대 제작설치, 전기시설교체, 도배 및 장판교체, 페인트도색, 출입문교체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날 봉사활동은 서울 mbc "함께 사는 세상"을 통해 3월 7일 전국에 방영된다.